본문 바로가기

부동산.주식

주식.개별종목 너무 힘들어! ETF

주식.개별종목 내가 팔면 오르고, 내가 사면 내리고,장기적으로 가져가자니 여기저기서 반도체는 오를만큼올랐다고 파는사람들도 있고,다른 개별종목들은 또 내가사면 내리고, 그렇게 잠못이루는 밤이 수두룩합니다.뚝심있게 한두개로 확신을 가지고 이래나 저래나 흔들리지 말아야 하는데,그럴 정도의 배포도 없지만 중요한건 그럴정도의 자금이 없다고 해야하나?

있다고 하더라도,미쳐날뛰는 세상이 믿을수 있는것이 있는것인지  의심이 들기 시작합니다. 


그러다,우연히 ETF를 다시 접하게 되었습니다.우량주을 모아놓은 S&P500이나 채권을 사는것이 정신건강에도 좋고,자금도 불리고 연금까지 받을수 있는 ETF를 좀더 공부하고 찿아서 묻어두는 것이 더 안전할지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왜 개별종목보다 ETF가 더 좋을수가 있을까요? 우선 개별종목은 삼성을 제가 경험해본 결과 어지간한 맨탈이 아니고서는 버티지 못하고 손절하기 때문입니다.7만원대에 사서 가지고 있다가 끝없이 추락해 4만5천대로 떨어지니 삼성이 곧 망한다는 소문도 돌고 견디지 못하고 결국 팔았습니다.판돈으로 이것저것 손대보지만 사면 내리고 팔면 오르는 패턴은 변하지 않더군요.

돈을 쫒는 습성이 생긴것 같고,맨탈이 약한 나는 결국 주식을 포기할 마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주변에 주식하는 사람들도 그런 마음이 들기 시작하는지 ETF이야기를 하기 시작하고, 이미 시작한 사람도 있더군요.반도체주를 모아놓은것, 방산이나 전기관련 모아놓은 것,그리고 유럽의 상품까지 다양한 ETF가 있었습니다.국내에서 시작할건지,미국이 망하지 않는한 돈이 되는 해외에서 시작할건지,지금 금융시장은 크립토와 전통금융간의 치열한 협력인지 싸움인지 모를 혼란에 싸여 있는것 같습니다.물론 곧 어떻게 될지 윤곽이 잡히겠지만,매일매일 올라오는 뉴스는 AI는 거품이고 비트코인은 망했고,연준은 이자를 내릴 여지는 없고 더 올릴것  같고,그럼 나의 대출이자까지 덩달아 오르고,돈은 가만히 두면 가치가 없어지는데,주식 개별종목은 불리지는 못하고 야금야금 원금만 녹아내립니다.정신 바짝차리지 않으면 실패자가 될것만 같아 무섭기도 한데,저만 그런건가요?


주식과 ETF 차이

구분개별주식ETF
수익률 높을 수 있음 평균적
위험성 높음 낮음
종목 수 1개 수십~수백 개
관리 직접 분석 상대적으로 편함

현재처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같은 반도체 업종에 관심이 많다면 개별주식도 좋지만, 처음에는 반도체 ETF나 코스피200 ETF를 통해 분산투자하는 방법도 많이 사용합니다.


원금도 불리고 + 연금도 받는 ETF"는 사실상 두 가지 방식으로 나뉩니다.

1. 배당 ETF (월배당 ETF)

ETF가 배당금을 주기 때문에 연금처럼 현금이 들어옵니다.

예시:

  •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 SOL 미국배당다우존스
  •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장점:

  • 매월 현금 지급
  • 장기적으로 ETF 가격 상승도 기대

단점:

  • 배당금이 고정 연금은 아님
  • 시장이 하락하면 ETF 가격도 하락


2. 연금계좌(연금저축·IRP)에서 ETF 투자

많은 사람들이 이 방법을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 연금저축펀드 계좌 개설
  • S&P500 ETF나 배당 ETF 매수
  • 55세 이후 연금 형태로 인출

장점:

  • 세액공제 혜택
  • 장기 복리 효과
  • 노후 연금으로 활용 가능

복리 효과 예시

 
예를 들어 매달 30만 원씩 20년간 투자하고 연평균 7% 수익률을 얻는다면 원금 7,200만 원이 1억 5천만 원 안팎으로 불어날 수 있습니다(수익률에 따라 달라짐).

현재 40~50대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1. 연금저축 계좌 개설
  2. 미국 S&P500 ETF
  3. 미국 배당 ETF

를 조합해서 "자산 증식 + 노후 현금흐름"을 동시에 노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국에서 투자할 수 있는 ETF 중에서 "원금 성장 + 배당금(현금흐름) + 연금계좌 투자 가능" 을 동시에 노린다면 아래 ETF들이 많이 활용됩니다. 대부분 연금저축펀드와 IRP 계좌에서도 매수 가능합니다.

안정적인 장기형 (추천)

  •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 SOL 미국배당다우존스
  • ACE 미국배당다우존스
  •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

미국의 우량 배당성장 기업에 투자하는 방식이라 배당도 받고 장기적인 주가 상승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특히 KODEX 미국배당다우존스는 월배당 구조를 제공하고 연금계좌 투자도 가능합니다.

배당금을 많이 받는 고배당형

  •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
  • TIGER 미국배당+3%프리미엄다우존스
  • ACE 미국배당퀄리티+커버드콜액티브

연 8~12% 수준의 높은 분배금을 목표로 하지만, 대신 주가 상승 여력은 일반 배당 ETF보다 제한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노후용 조합

만약 현재처럼 주식 투자도 하면서 노후 준비를 한다면,

  • 70% →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 30% → KODEX 미국배당커버드콜액티브

이런 식으로 구성하면

  • 자산 성장 가능성 확보
  • 월 배당금 확보
  • 연금저축·IRP 세제 혜택

을 동시에 노릴 수 있습니다.

참고로 배당 ETF는 예금처럼 원금이 보장되는 상품은 아닙니다. 다만 배당을 받으면서 장기간 복리로 굴리는 구조라서 은퇴 준비용으로 많이 활용됩니다.


직장생활을 하면 매월 불입방법이 있지만 사업을 한다면 목돈이 들어왔을때 일시불로 넣어두고 맘편히 있는것이 수명단축을 피할수 있을듯합니다.각자의 상황과 현금흐름에 따라 또는 개인성향에 따라 잘 투자하셔서 평온한 미래를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본글은 투자권유 목적이 아니고 단순 참고용이며 ,주식및 금융상품투자의 최종판단과 책임은 투자자본인에게 있습니다.*